유쾌 발랄함의 경지에 오른 작가

Posted by on Jul 16, 2013 | No Comments
유쾌 발랄함의 경지에 오른 작가

작가들은 설명하기보다 보여주는 글쓰기를 합니다. “밤새 몸이 많이 아팠다”고 하지 않고, 이렇게 쓰지요. “눈을 떴지만 몸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밤새 온 몸이 납덩이라도 된 마냥 무거워졌고, 통증의 지점이 분명하지 않았지만 팔다리가 쑤셨다. 고통을 잊고 싶어 다시 잠을 청했지만 고통 때문에 쉬이 잠들지 못했다. 뒤척이고 끙끙대기를 반복하다가 잠들었다.”

행복한 인생을 돕는 이론꾸러미

Posted by on Apr 2, 2013 | No Comments
행복한 인생을 돕는 이론꾸러미

자기계발서를 읽고 실망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편협한 주장과 빈약한 논리를 펼치고, 보편성을 잃은 특수한 사례로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기계발서를 읽다가 책을 덮어버렸던 기억이 제게도 있습니다.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IMF 이후부터 2008년까지의 10년은 자기계발서 시장에 거품이 많았던 시절입니다. 나는 그 10년을 버블(bubble)의 시대라 부릅니다.